요즘들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그 시간들을 조금 더 소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저는 저를 믿고 오신 회원님의 그 시간을 소중하게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해요. 레슨하는 동안 회원님의 말과 시선에 집중하고 저와 함께 운동하면서 그시간들을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행복감을 느낍니다. 몸으로만 하는 운동이 아닌 마음까지도 힐링 할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.